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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갤펌

1. 주인공은 성격 파탄자인가 싶을정도로 지좆대로함.

2. 주인공을 지맘대로 설정했으니 개연성이 있을리가없음. 

3.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해도된다는 분위기가 당연하게 자리해있음. -> 판티자세계관에서 내공사용불가(?) 룰을 걸어놓고 주먹으로 다이뜨는데 밀리니까 갑자기 도끼꺼내서 대가리 찍음.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이새끼 나쁜새끼였다는 증거를 들이밀며 합리화함. 

4. 우덜식 의협. -> 난 널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증거로 동료를 괴롭혔던 악당(호소인)에게 접근해 시비털고 상대가 칼꺼내자 도륙내죽임. 동료는 감동함. 

5. 금전은 기본으로 딸려오는것이고 주변사람들에게 말도안되는 언변으로 지가 최고라고 어필함. 말한마디에 주변사람들은 오오하며 추앙해줌. 

6. 대사가 존나 유치하고 오그라듬. 

7. 이런 내용이 전체 양판소의 90%를 차지하고있음. 

8. 놀랍게도 현지 중국인들은 이를 개쌍욕하며 올라올때마다 음~ 익숙한 쓰레기맛이야. 하며 봄. 

9. 유료결제 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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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들이 욕하는건 한녀들이 막장 보르노에 욕하는거랑 비슷한 수준이라 

저건 불타는거도 아니고 저거때문에 바뀌는거도 없슬개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