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허세 부리면서 호탕하게 우쭐해 하던가 

아님 겸손하게 아니라고 깔끔하게 컷 하던가

아님 오히려 고맙다고 하던가


이 씹새끼는 좆같게 좆찐따 특유의 말투 분위기 쓰면서

"아니~ㅎ 그 정도는 아니야ㅎ"

"내가 그 정도는 아닌데~~ 중얼중얼~"


존나 다시는 못 지껄이게 아가리 꿰메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