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함 <- 이 실드 치는애들은 샤를로트 직업이 기자인건 까먹음? 애초에 일태도 막았도르 한번에 알아볼 정도면 쓴애도 당연히 알아야지. 스토리 작가가 똥 싸지른걸 어떻게든 엮어 맞추려고 하고있네 ㅋㅋ 하다못해 샤를로트가 어? 이분은? 이런 반응도 아니고  아예 누구야? 이 반응인데 ㅋㅋㅋ

라이덴 지금까지 사진찍어본적 없다고 전설퀘에 나온거보면 생김새는 모를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함..근데 이게 이렇게 싸울일인가

기름으로 불 붙였나 안 꺼지고 잘 타네 ㅋㅋㅋㅋㅋㅋ

이후에 캐릭들이 알아보냐 못알아보냐에 따라 이야기가 맞춰짐. 

다른 원붕이들도 말한듯이 그만치 묘사가됐는데 
터지역 캐릭들도 못알아본다?
 >그럼 미호요가 능력부족으로 라이덴 설정 미스냈고 
샬롯은 카즈하를 기사로 알아본게 맞춰짐

 타지역 캐릭은 알아봤다? 
>그럼 샬롯이란 캐릭터가 기자 주제에 라이덴 저리 많이 묘사됐는데 못알아보고 카즈하는 한번에 알아보는 후빨 저능아 머저리 새끼인게 미호요공식인증 확정인거고

 아직 타지역캐릭중에서 라이덴 만난건 샬롯뿐인데, 
한명만가지고 맞다 틀리다 정하는게 오류임

댓글에 현직 카에데하라 가문이있는거같노

3가지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억쉴까진 가능했음 ㅋㅋㅋ
1. 샤를로트가 기자
2. 주민들도 쇼군을 모름
3. 카즈하 얼굴을 모름
근데 전부 다 있노 ㅋㅋㅋㅋㅋ

다른지역 사람이 알아보냐 아니냐에 따라 미호요가 병신인지 알 수 있을거같은데

ㄹㅇ 개병신같은 스토리.

미호요 스토리 병신같은건 알겠는데 내가 이해되니까 넘어간다는데 이래라 저래라 지랄은 ㅋㅋ

어디서 본 얼굴인거 같은데 이런 말만 먼저 끄냈어도 ㅋㅋ 하긴 다른 인종 얼굴 구분이 쉽지 않긴 해 이나즈마 애들도 쇼군이 길거리에 있는 거 보고 놀라는데 다른 나라 사람이 길거리에 신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쉽지 않고. 대통령이 길거리에 돌아다녀도 긴가민가 한데

안수령, 쇄국령이 1년 남짓해서 이게 실드가 되려면 샤를로트가 아쎄이여야함ㅋㅋ
근데 그것도 아니고

개추 399 에서 400으로 올렸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