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저렇게 탐욕스럽게 손을 올려다 놓을 수 있지???


일부러 쇼타 순수마음 자극하려고 가슴 들이밀면서 키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혼자 회피하고 있을 쇼타 생각하며 두근대는 마음을 잠재우고 있는 것 좀 봐.


눈도 안 마주치지만 떨어지지 말라고 팔을 걸치고 있고 닿진 않지만 닿으라는 듯이 내밀고 있는 가슴과 허벅지를 봐라.


저건 명백히 쇼타를 유혹 하고 있는 것이며 영역표시를 하는 것이며, 최대한 넓은 면적을 맞대어 몸의 궁합을 시험 해 볼 작정인 것이다.


미친 소년 사냥꾼 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