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궁이라는 여우가 지금 라이덴 쇼군과 같은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영원히 기억 남기고 싶어서 기억 남겼다가

그 기억이 하필 오물=요물?이랑 합쳐? 남겨? 져버리는 바람에


벚나무 밑에 혹 생겨서 행자가 액막이라는 고생을 해야했단거내...


한결같음을 추구하는 게 때로는 상황에 따라 나락을 찍을 수도 잇단거잔아




이건 똥물이 맞았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