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갈 터전 개발에 기여하고

현재의 민족 공동체 유지를 위해 몸과 정신을 헌신하신 애국자 분들을 기리는 현충일입니다

원붕이들도 잠깐 동안 이에 대해 잠시 묵념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