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헤드헌팅으로 각 회사 시니어급 대려온건데


직원이 2년사이에 1000명에서 5000명된거면


걍 미래 알빠노? 지금 인력이나 때려박우려고 무작정 대려왔다가 


최근엔 인원 감당안된다고 인터뷰나 해대서 결국 게임 프로젝트 말아먹고


지금 너무 과도기라 안정되려면 최소 3년은 지나야한다


뽑은놈들 무작정 해고할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