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 다 주작이었음....

난 맞은적도 6월2일에 맞은적도 없고 다이소 갔다와서 방음제 사고 바닥에 히맨 연주한적도 없는거임.

사실 아랫집 살던 사람은 상상속의 동물이었을지도 몰라.


사실 내가 쓴거 렉카당했길래 봐도 존나 주작같긴함 ㄹㅇㅋㅋ

형사 때리고 민사 넣을 생각임.


돈없는 알바 원붕이는 로펌이랑 계약할 수가 없습니다.

걍 15분 전화상담 받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