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게해서 안수령 반대파로 끌어들인주제에 각오를 했다는게 큰 결정이라니 대체 머임......


공부를 한다고 각오를 했다는거 자체가 큰 결정이라고 합리화하던 내 학창시절 떠오르네 시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