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원했던 것은 요이미야였을까?

정말로 원했던 건 따로 있지 않았을까?


누르기 전에 이 짤을 봐서 천만 다행이다

앞으로 뭐 뽑고 싶을 때마다 이 짤 보면서 참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