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마는 우중충하고 브금도 ㅈㄴ 우울해서 모험하는데 너무 힘들었음

이게 절정이었던게 츠루미섬이었고 (물론 나중에 류의 노래로 힐링 했지만)


수메르는 goat는 맞는데 지하지형 때문에 너무 어지럽고 탐험하기 빡세고 사막 3연타 맞으니 매말라지는 느낌이 강했음


몬드 특유의 힐링되는 배경이나 감상하면서 탐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따라 많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