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뭔가를 출시하면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는데

무언가 속물적 목표를 가지고 뭔가를 출시한다 -> 망할 확률 높음

진심이 담김 -> 망할 확률 낮음

특허에서도 누군가의 불편함을 덜어주거나 해결하려는 마음으로 만든게 널리 퍼졌고
대표적인 예)꺽이는 주름빨대

미호요는 운영은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만드는거에는 진심이 붕3부터 느껴졌고 원신에서 잭팟 터진것

K게임계는 영혼 갈아서 뭔가를 만드는 진심이 담긴게 아니라 사원을 갈아서 돈벌 무언가를 만드는걸로 잠식된듯



뭔가를 갈망할수록 의외로 더더욱 멀어짐
물욕센서는 가챠나 성유물만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일지도...?

이제 대충 누군가가 반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