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넷 카즈하에 특정 스텟 올려주는 서포터까지 써서 데미지 극한으로 찍는 속성들보다가 바위속성 보고있으면 미수옥 날리고 스사노오 쓰는 세계관에서 체술 하나로 승부보는 가이선생님 보는 느낌임


근데 바위 입장에서 타 속성 서포터 보고 있으면 제일 맛있어보이는게 카즈하거든. 피증에 내성깎에 괜찮은 몹몰이에 서약/크시포스에 따라 또 추가능력까지 있어서 군침이 싹 돔


왜 바람이 부는데 돌가루가 휘날리지 않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