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나같이 존나 불쌍한 새끼들밖에 없네
최악중에서 차악을 선택하도록 강요받는 곳이라니
끝까지 발버둥 쳐도 결국 고통만 받다가 헛되게 죽는 꼴인게
존나 바니바니한 곳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