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뻔한 신파스토리도 눈물 찔금하는 편인데
복붙npc 남캐둘이서 지랄떨고있어서 그런건지
괴도쫓다가 제작자 스토리로 이어지는게 뜬금없어서 그런건지 감흥조차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