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쓰레기 회사의 게임을 중고딩땐 좋다고 그것만 쳐하면서 돈버리고 있었다니

그때 당시도 정치심하고 야근심하지만 간식은 무료다 이런 얘기로 자주 들렸는데

똑같은 소리를 간식 준다 소리만 빼고 또 나돌고 있음

메이플은 이번 쇼케이스 보면서 뭔가 변화하려는게 보이고

리부트 이슈 들어보면 과금 덜하는 유저층도 만족시켜주려는게 보이는에

이새끼들은 진짜 발전이 없노.. 한푼도 못벌어서 개발비를 전부 빚을 떠앉고 쳐망했으면 좋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