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에 따르면 1잼순이 = 2.5페이몬이다.

그리고 잼순이들 키를 일괄적으로 150cm로 잡았을때, 페이몬의 키는 60cm가 된다.



그리고 농농이들과 페이몬을 비교하면

1농농이 = 1+5/6 페이몬이라는것을 알수있다.


여기서 페이몬의 키를 60cm로 계산하였으므로, 결국 농농이들의 키는 110cm가 된다는것을 알수있다.






여기에 현실 아기들의 체격을 대입하면


페이몬은 생후 6개월 미만의 응애 그 자체이며

농농이들은 6~7세 정도,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나이라고 볼수있다.


아직 어린이가 되지못한 응애아기들을 지칭하는 용어중에서 "토들러"는 12~48개월(1세~4세)의 아기들을 말하며, 

그보다 더 어린 신생아부터 11개월까지의 아기들은 "인펀트"라고 부른다.


즉 페이몬박이들은 페도중에서도 최악인 "신생아박이", 인펀트필리아라고 해도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