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는 썅년들이 지들끼리만 미친듯이 보비는스토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떡칠이라 아싸찐따씹덕칸쵸는 어디쳐박혀있는지도 모르고 소외감 심하게 느껴졌는데
원신은 이쁜 행자눈나랑 응디보면서 몰입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