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학적이신대요 씨이이이팔 좆같은 폐녀자년아


뭐씨발 뭐냐고씨발



'소년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욕정을 조절했다.


자신의 친구 고양이의 생식기 상태 정도는 확인할 이성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보았다, 자신과 같은 당당한 고양이의 막대기를.




소년은 절망했다.'




거 씨발 후장을 후벼파는 비극의 문학이구나 애미디진년아


암컷 고양이인줄 알고 박으려했는데 수컷이었대 어흐얽억ㄷㅇㄴㅇ




에드가 앨런 포가 찰스디킨스랑 같이 접싯물에 코박고 자살하겠네 개씨발 미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