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재밌었던거 같음


1막 추리는 좀 힘빠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2막 추리는 그렇게 거슬리는 부분도 없고 스토리도 좋았음


포카리 바보병신년은 귀여워죽겠고


나비아랑 느비예트 캐릭터성도 맘에 든다


마지막에 나비아 느비예트 대화하는 부분까지 걸리거나 어색한거 없이 잘 녹여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