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에 개미꼬추만하게 소리도 없이 슥 떴다가 사라지니까


놓치면 좀 미안함


가끔 그러면 버리고 가는 애들도 있던데 그건 서리하라는 싸인같은게 아닐까?


초대창좀 중앙에 대빵만하게 뜨던가 뚜둔하는 사운드라도 넣어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