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임











당시 바위행자같은건 생각도 안했었음


밟판이 2인분 해야하는건데 앰버가 아슬아슬하게 수영을 하더라

그래서 느릿느릿 기어올라가는데

움짤처럼 발떼면 봉인이 다시 걸리던 기믹임 ㅅㅂ


그래서 다음에 다시와서 해보자 이러고 넘겼는데 계정을 갈아타서 잊고있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어디였지하고 찾다가 잠이안와서 찾게됨ㅋㅋㅋㅋㅋ











클레로 편안하게 했다


같이 거의 한시간동안 댓글로 상자 찾아준 게이야 고맙다


덕택에 꿀잠 자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