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에 대해 잘 모르는 순수한 클레를 허세떨면서 가르쳐주면서 돌봐주는


좌충우돌 육아 사제 스토리 보고싶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같은 남자한테 반해서 모녀덮밥하는 엔딩으로 끝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