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비나 싸패행자말고는 푸리나가 뭘한지 아무도 모르니 


푸리나한테 정작 진짜 위로 한마디 말 건네는 사람 한명이라도 없네


이게 맞냐? 시발 ㅋㅋㅋ 얘가 그렇게 희생하고 죄책감가지고 눈치보면서 사는게 맞냐고 스작 시발년들아


2막때는 좀 더 인정 받았으면 좋겠네




뭐 나중 푸리나 스토리에서 클로린드가 챙겨주고 이런점은 있어도 위로한마디도 못받는다는게 뭔가 뭔가 불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