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병푸의 구차한 목숨구걸 (X)


여기서 죽으면 그간 쌓은 공든탑 무너짐

+폰타인 사람들이 죽게되니 제발 살려달라고 애걸복걸(O)


이때 정신줄 놓아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음....

500년을 연기해온 배우의 마음가짐이란 어땠을까...




우리 진정한 물의 신 푸리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