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푸리나 전무까지 뽑으면서


민초도넛 두개나 먹었다




닐루 성현의 열쇠 뽑을때 이후에 


진짜 오랫만에 무뽑이었는디



무뽑에서 할라피뇨 맛 나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