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기 멍하니 서 있는 거임...ㅠㅠㅠ 너무 감동해서 말조차 안 나오는 거얔?ㅋㅋ
그래마쟈마쟈ㅠㅠㅠ 쓰니 앞에 서 있는 내가 바로 폰타인의 슈퍼페미? 배리나야!

내 스케줄이 얼마나 빡빡한데ㅡㅡ 나랑 약속을 잡은 걸 행운으로 알라구~~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