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존나 설레는 마음으로 드디어 복귀하고
푸리나 존나 찬양받길래 처음으로 트럭까지 질러서 막차타고
이제야 스토리 밀면서 푸리나 느껴보려했는데
하루만에 민심이 이래 좆박는 일이 생기냐 왜

본사에서 대응 나올 가능성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냥 존나 착잡하다..
대충 마무리 날때까지 챈 좀 끄고 있어야겠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