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 잔잔바리로 사건사고가 없던 게임은 아닌데 늘 그럴 때마다 저 두년이 분탕의 중심을 지키고 있었단 말이지


그런데 이번 사태로 각코미는 진짜 광기를 목도 하고 빤스런 쳐버린 컨셉충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