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디자인 업계에 엄청나게 포진해있으니
감기처럼 생각하고 달고 가야 한다고 생각함.
무슨 말이냐하면 "페미 하나 나왔으니 무조건 불타올라라!"가 아니라
이번 사태처럼 포커스 잘 맞춰서 주도면밀하게
박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임.
빈대 한두 마리나 바퀴벌레 한두 마리 나왔다고
살고 있는 집을 다 철거하거나 태울 수 없는 것처럼
페미는 이미 어지간한 방법으론 뿌리 뽑히지 않도록
업계에 포진해있으니 매년 예방주사 맞듯이 움직여야지 뭐.
지능 후달리고 자존감 떨어지는 병신같은 년들 때문에
왜 내가 수천 들이고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에서 하차해야 하냐?
그거야말로 병신에게 병신이 어그로 끌리는 거지.
뭐 난 그렇게 생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