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지우면 너무 티나서 사람들 체념할때까지 존버중이였는데,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까 이젠 찬밥 더운밥 안가리고 지우려는거 보면 자기도 진짜 좆됬다는걸 인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