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고객층은 몰입한 남자가 벌어다 주는데 

제작자에 꽤 많은 인간이 페미녀임

그렇게 죽으라고 할정도로 

싫은놈들한태 작업물 그려주는 일이고 

혐오 티내고 싶으면 이직업 왜 선택했노? 


나는 고양이만 보면 타이레놀 먹여서 죽여버리고 싶어

하는 인간이 수의사 하는거랑 뭐가 다름 

그리고 치료한 고양이 꼬리 조금 자르고 

이건 내 자유에요 고양이 싫어할수도 있잖아요 

하면 인정받을줄 아냐 

미친년 소리나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