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역사가 대충 기억나는게 소녀전선때 였던거 같음


그때부터 잘나가는 게임에 업혀서 그게임 하는척 하면서 타게임들 돌아다니면서 다 까내리면서 갓겜충+분탕짓함

대충 흐름이 소전-벽람-라오-가테-블아-니케 이런흐름임 가테랑 니케 사이는 신경끄고 살아서 기억이 안남

가테랑 라오땐 얼마나 지랄났으면 가테는 땃쥐나리로 개지랄을 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고

라오는 젖천지라면서 다른애들이 치를 떨었음


그냥 겜하는 새끼들이 아니고 제일 잘나가는 그 판에 소속돼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걸 내리치면서

 분탕치는 새끼들임 벽람때 분탕 전용 단톡방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아직도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