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인 이유는 판교에 있었던 직장이 최근 안양으로 이사를 갔는데 거리기 존나 멀어져서 다니기 힘들어서 그렇다고 함

나도 존나 멀어졌고 직장에서 친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그만뒀고 거래처 미친새끼가 갑질을 하는데 이제 어쩔지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