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성이 좀 떨어진다지만 이거 보고 뭐좀 주절거리려고 좀 보니까 원신 사람 꽤 많이 빠진게 느껴지네


공월이랑 중소과금, 핵과금이 어느정도 비중일지 대충 어림짐작(뇌피셜) 해보려고 했는데 ㅇㅇ;;

푸리나가 벤티 1차보다 낮은건 좀 쇼크네 ㅋㅋ

물론 이해 못할 정황은 아니긴함. 1.0 출시하자마자 깡원석or 리세로 뽑던 벤티랑,

3.8, 4.0, 4.1 기모았다가 푸리나에 썼다는 가정도 가능하고, 출시버프도 있으니까 ㅇㅇ... 그러나 그때와 체급 자체가 다른겜이 된걸 생각하면,,,흚

 나비아도 꼬라지보니까 사이노 첨 나왔을때에 따이거나 타이나리 종려 턱 밑까지 갈거같음.
이틀차까진 실적은 훨딸리는데, 나비아는 깡성능이 좋기 때문에, 픽업후반까지도 저력이 있는편임.
그러나 타이나리 종려는 신+첫 풀 캐릭터라는 타이틀, 그리고 번개를 구원하는 폭딜캐라는 점 때문에 그 당시에도 고평가 받았음을 생각하면, 느비앞에서 열등재로 전락하는 나비아로써는 못 넘을걸로 예상함.

신 픽업 + 단독으로도 파격적인 성능, 혼자 해먹던 번개원소에 활력을 넣어주는 원소반응에 대한 호기심.

절대 못넘는다 봄...


폰타인을 보면,
느비 라이오 리니 모두 매출이 좋은편이 아님.

느비 이새낀 앞으로 나올 딜러 픽업에 줄 악영향 생각하면 환불해줘도 되겠는데 뭔생각으로 낸걸까?




1. 중국에서도 사람 많이 빠진듯

2. 여캐는 남캐보다 평균적으로 잘팔리지만, 게임 스토리에 대한 평가나, 버전의 분위기가 매출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음.
성능도 매출에 한 몫하지만, 미호요 특유의 총알을 팔고 총을 파는 장사스타일 때문에 성능이 구린게 복각에선 영향이 크나, 첫 출시땐 매출이 잘 나오는 경우가 많은 듯.
물론 성능이 좋다쳐도 신의 앞에 오거나, 스토리 좆같으면 매출 낮음.

3. 공기충 매출 한 줌 맞는 듯?

4. 상시 + 복각 픽업을 기준으로 잡아보려했는데, 의외로 매출 ㅈㄴ 높아서 기준이 될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