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총대측에선 호요버스 사측이 진심으로 소통과 유저들과의 관계 개선을 바라고 이를 실행하고자 하는지 문의하고자


 다음과 같은 메일을 22일 금요일에 총대진 공식 메일을 이용해 호요버스 한국지사 고객센터([email protected])로 발송하였고 호요버스 사측에서 공식적인 발언이 어려울 경우 총대진을 통해 유저와 사측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전에 전달했던 비행선 항의가 종료되는 현재 시점까지 호요버스로부터 유저 소통을 바란다는 메일에 대한 어떠한 회신조차 받지 못하였고, 따라서 호요버스 코리아는 총대진이 사전에 연락한 유저 소통요구조차 무시로 일관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