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기반인. 원신은 개발 최적화 cpu던 gpu던. 개발옵션에 고를수있어

그리고 권장이하인데 무리한 옵션은 자제하고

별도로 최적화 안돌리고 인게임 옵션만 건들여도 되


60고정유지 안되고 피아노치는건 랜더링 0.8~1.1 사이로 조절해봐

프레임 낮추거나


vsync <- 너네모니터가 아무리 그래도 최저60이상이니 켜거나 꺼도 상관없어

62이상 게임에서 못받아줘 (메인,계입력 하는데 말고 인게임화면)


피아노치면 인게임 수직키고


d3doverrider 켜서

강제로 프레임 지정해서 써


디아3 인가? 당시 수직동기 켜도 60안되고 70~90 막 왔다갔다 거릴적에 쓰던거

강제 수직동기 할때 쓰던거였으니까


tripbupper 설명 갖고왔어



* 수직 동기화 - 그래픽 카드에서 모니터 화면 재생에 맞추어 프레임 생산.
즉, 모니터 화면이 두 프레임을 동시에 표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수직 동기화 입니다.
gpu는 입력이 오자마자 프레임을 만드는데, 모니터는 gpu가 다 만들어 놓은 프레임만 골라서 이용한다는 이야기죠.
(수직동기화를 키지 않으면 gpu가 만든 프레임을 바로바로 이용합니다. 화면에 다 표시하기도 전에 말이죠.)
모니터에서 표시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인풋렉(마우스, 키보드 입력이 화면에 나타날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필연적으로 증가합니다.

삼중 버퍼링은 이 수직동기화를 좀 더 안정적으로 쓰기 위한 옵션입니다.
기존 수직 동기화에선 화면 저장하는 곳이 2군데인데, 이를 3군데로 늘린겁니다.
효과는 프레임 하나를 더 만들어 놓기 때문에 프레임 타임 유지가 안정적으로 되는 겁니다.
단점은 최신 프레임을 반영하는데 1프레임 더 걸리기 때문에 인풋렉이 더 증가(...)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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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모니터는 59hz부터 시작

29랑 30hz도 있긴한데 (tv)

59~60이 일반적임


어......이건 디아블로 경우이지만 프레임 요동칠때도 쓸수있는거니

링크로 대체한다, 새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