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팡이 메인딜/ 종려 서브
바위행자/종려
알베도/종려
등등 여러 세팅을 다들 생각ㅎㅏ겠지만
(바위 변태들은 바위3캐릭도 생각하려나)
종려 넣는 바위팟은 공명 오브젝트 중첩과 유지가
재미이자 큰 메타인데 공명 계수가 원소반응딜 포기하는
파티 치고는 좀 애매함
그렇다고 오브젝트를 겹칠수 없어 한지점에 공명딜을
여러개 꽂기도 애매함 즉 공명을 이용해 단일로 딜을
누킹하기가 어려워 보임 그렇다고 범위딜치고
계수가 달달한건 아님 ㅋㅋ
특히 늑대나 타탈같이 왓다리 갓다리 많이 이하는 주간레이드
에선 더욱이 써먹기 힘들거같음
(그나마 응팡이 병풍은 사물/캐릭 통과 되서 공명써먹긴 제일 좋을듯함)
종려 Q기 천성도 뭔가 애매한데 계수도 그렇고
석화(받는 물피/바위피해20%증가) 생각해도 모나 궁의
ㅆ하위호환 느낌이 물씬남
바위 행자 Q가 4렙에 180%정도 5타 원소통 60이지만
풀히트시 원소 25페이백으로 원소통 35짜리 효율이라고
볼수있음(바위행 Q스펙이 좋은편이긴함)
종려 Q에 hp 20% 묻는 추댐이 최종에 묻는지
치명 이전에 묻어서 치명뻥을 받는지도 모르겠고
바위를 두명이상 쓰는건
필드에선 딱히 계륵이란 느낌은 못받겠지만
연월/주간레이드/일반비경 등 돌때는 다른 속성 캐릭
쓰거나 종려하나로 서브딜 베리어 셔틀만 쓸거같다는
생각이 듬 (종려 베리어가 강도로 치면 성능 탑급이긴함)
결론적으로 종려알베 픽업 거르고 감우제인지 기우제인지
계속 지내는게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