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에 사과잼 발라먹는건
독일 카토펠푸퍼인건 빼도박도 못하고
몬드 사람들은 술을 좋아한다는 묘사가 자주 보임
그런 주제에 스네즈나야의 보드카는 도저히 못 마심
어떤 인물 생각나게 하는 아나키즘 식 극단주의 자유사상을 외치는 신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