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쩌는 얀데레 누나라서 밤마다 앵겨붙는거임


그리고 여행자한테 최대한 따뜻하게 대하려고 마망캐처럼 일부러 대하는거지

이리오렴 아가 같은 대사부터 시작해서 수유대딸도 거리낌없이 해주고
자기 몸 이곳저곳 정성스레 핥아주는거 좋아하는 거임

근데 간혹 같이 다니다가 여행자가 다른 여자랑 말 한마디만 섞어도 존나 째려보면서

그날밤 진짜 부랄 텅텅 빌때까지 착정하는 그런 내용의 만화 어디 없냐

진짜 누나 모델링 보자마자 파악 꽂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