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몬새끼 텔레파시라도 있는지 꼭 "거기 가본지 오래되지 않았어? 함 가보자~" 이지랄로 시작함


그 장소 도착하면 재미도 관심도 좆도 없는데 지들끼리 후장이고 좆이고 보지고 한번씩 싹 빨아주기 시작함

스토리상 별 만난 적도 없던 새끼들이거나 복붙 npc들인데 이미 섹스 후 최소 쌍둥이 출산까지 조진듯한 거리감을 보여줌


좆도 관심없는 즈그들만의 좆목질이 끝나면 또 어디로 꺼지라고 함

가보면 좆박은 복붙 npc 새끼 또 나와서 몇마디 씨부리다가 할 말 다 끝났으니 다시 느그 친구들 있는 곳으로 꺼지라고 함


다시 돌아가면 이벤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