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터들도 지금 존나 조심해서 대답하는듯...

"약하진 않은데 너네맘에 들지는 모르겠다"

거의 중소기업 크런치수준으로 원석정도만 받아먹고 무급으로 굴려먹히면서

그캐릭터를 질리도록 직접 써보고도 이정도 깊이로밖에 평가를 못할 상황을 만들었었음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