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 우울증 터질때 만든 애니라

작중 인물들이 소통의 부재로 그냥 씹창나는 과정만 그린게 주제임

타인은 타인을 절대 이해 못한다 그런 식으로

오타쿠한테 뭘 해라 뭘해라 교훈적인 주제 남긴거다 라는건 그냥 오프닝 가사만 보고 나온 소리임

반박은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