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는 맵 다 돌아다니고 그랬던거 같은데 리월은 잡 심부름 만 하고 맵도 다 안돌아다니고 끝나는거 같음....


스토리는 먼가 엘더스크롤이랑 느낌 비슷하지 않냐.       우인단 -> 탈모단      신의 심장 ->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