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구에게 그 영광이 돌아갈까?


1. 그저 멍하니 구경하고있던 다른 유저들


2. 노이즈 마케팅 성공한 유저 친화적 기업 미호요


3. 뻘짓해서 값진승리를 얻어낸 중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