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풀 떡밥도 없는거 아닐까요?

??? : 아 암튼 켄리아 떡밥 ㅈㄴ 대단하니까 티바트 편 끝나길 기다리라고ㅋㅋㅋㅋ

아직까진 풀 떡밥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하지만 그렇게 많이 던져둔 떡밥을 제대로 회수나 할수있으려나 우려스럽기도하고

뒷일생각을 안한거지

애네들 방식을 내가 보건데
사실 티바트,켄리아,셀레스티아 이런거 분량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은듯
그리고 그 진실의 관한 스토리 빠르게 다 풀어버리면 자기네들 유저들 인질 잡을 스토리도 없어보임 ㅋㅋ
그냥 신캐내겠다고 없는 스토리 대충 짜내서 이벤트에 넣어두고 어차피 회상기능도 없는 게임이라
중요 스토리는 자기네들 쫄리는 타이밍의 버전대에 풀고 이렇게 반복인듯

걍 떡밥을 스스로 해석하라고 종용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