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은 남긴채로 임신시키고 싶다.

그러고는 지극정성으로 출산의 날까지 간호하고 싶다.

그리고는 대망의 출산의 날 코코미는 문득 자신이 처녀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겠지

그러고는 소리 지르며 싫다고 소리치지만 똥이 힘준다고 다시 들어가노? ㅋㅋ

자신의 아이에게 무참히 찢어지는 처녀막

본인의 아이에게 첫경험을 뺏긴 형용하지 못할 사실에 정신이 이상해진 코코미가 보고싶다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