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서브딜러 : 야란, 야에, 에일로이, 로자리아, 감우, 알베도, 신염, 모나, 중운, 피슬, 응광, 행추, 북두, 향릉, 리사, 케이아


서브딜러의 정의 : E와 Q 딜이 본인 총 딜의 대부분이고 평타나 강공격을 치지 않거나 치더라도 1~2대 치고 들어감


서브딜러의 구분 : EQ하고 퇴장했을 때 스킬이 남아서 필드딜러와 시너지를 일으키면 '지속형 서브딜러', 그렇지 않으면 '즉발형 서브딜러'라고 정의하겠음.

지속형 서브딜러 : 야란, 야에, 로자리아, 감우, 알베도, 피슬, 행추, 북두, 향릉, 리사, 케이아

즉발형 서브딜러 : 에일로이, 신염, 모나, 중운, 응광

에일로이 : 절현 끼고 EQ 융해딜 넣고 퇴장하는 빌드로 쓰임.
신염 : 2돌에 궁치확 100%가 있어서 치피몰빵하고 물리 궁 한타 박고 퇴장하는 빌드로 쓰이긴 하나 신염 자체를 쓰는걸 거의 못봄;
모나 : 궁이 즉시 데미지가 들어가진 않지만 몇 초 후에 한방이 터지니 즉발형 서브딜러로 볼 수 있음. 또한 퇴장 후 필드딜러와 시너지를 일으키긴 하나 서브딜적인 시너지가 아닌 몬스터의 받피증을 올려주는 서포터적인 시너지를 내므로 즉발형 서브딜러와 딜증가형 서포터가 결합된 포지션이라고 이해하면 됨.
중운 : E는 사실상 쿨감과 인챈트용이고 나와서 Q박고 퇴장함.
응광 : 메커니즘상 EQE강공 후 퇴장임 6돌이 아닐 시 EQE 퇴장. 즉발형 서브딜러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메커니즘임.

굳~이 이걸 구분하게 된 계기는 중운과 응광임
얘네 둘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행추 향릉과는 다른 타입의 서브딜러라 구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중운 EQ = 2초
응광 EQE = 3초
응광 EQE강공 = 4초
타이나리 E강강강Q = 5~6초
라서 어디까지가 서브딜러고 어디까지가 메인딜러인가라는 고민에 대한 결론이
메인딜 서브딜의 기준은 EQ와 평강의 비중으로, 서브딜 중에서도 행추향릉형, 중운응광형을 나누자임


이 설명 이후 즉발형 서브딜러는 스킬 사용 이후 필드딜러와 시너지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정도의 코멘트를 남기면 중운 응광이 딜은 좋지만 사용률이 왜 이따구인지를 이해시킬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