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가 한개의 세트에만 필요한게 아니고 다른 세트에도 필요한 경우가 있어

이걸 예를 들면 단풍과 차향이 어울러진 차실에 수량을 합쳤다고 합침이라고 썼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보던데

이렇게 하기 보다는 그냥 세트마다 수량을 적는게 나을까?

의견 내주면 고마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