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깡공과 공퍼는 서로 호환이 안 되지만 flat dmg와 dmg%는 곱연산이 가능해서
flat dmg를 깡피증이라 번역하면 깡피증 - 피증%의 관계가
깡공과 공퍼의 그것처럼 보일까 하는 걱정도 있네 그런 의미에서 '피해 추가' 라고 명시하는 게 좋아 보이는데

마음가는대로 피해 추가로 ㄱㄱ

‘추가 피해’ 는 종종 무기에 붙어있는 별개의 추가 피해(ex. 천공의 두루마리, 설장의 성은 등)랑 혼동될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번역으로 가끔씩 구분하는 ‘추가 피해량’ 이라고 하는건 어떰?
예전에 신학 운근 나왔을때 최종 데미지(ex. 공격력기반 기초계수x피해증가x치명타x내성x방어…)에서 공격력과 계수 부분을 따로 떼서 ‘피해량’으로 구분하자고 했던 글 본거 같아서 그럼
계수가 합산되는 부분을 따로 정의하고 거기에 대한 추가 량이라는 의미로 혼동을 줄여 보면 좋지 않을까 싶음

기초 피해량 합산이라고 하면 어떰?

flat dmg라는 용어도 그냥 쓰는거임? 이거 정식용어 아니지?

난 고정 피해증가로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함?

기초공 처럼 기초 피해량 어떰